-
나 말고 팬한테[님들아 케이팝 부활했음 http://….tube.com/jwh…..] 공유 1708 인용 215 좋아요 2970 . . 알알 @qewuihfdlszjfqwgeut [그때 그 빠혐남?] . . 케이팝방랑자 @whereismyrealkpop [님들 특종 게이팝도 부활한 듯 http://….tube.com/hjgay…..] 공유 125 인용 721 좋아요 453 망돌 4ever는 꼬막 축제 직캠 대박으로 꿈꾸던 1군 아이돌이 눈앞에 다가온 줄 알았는데… 나에게만 까칠한 멤버 우형이 어쩐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우형의 빠혐 단속하랴, 팬들 사랑하랴 정신없는 제민의 눈물겨운 하이퍼 리얼리즘 아이돌 코믹 라이프!
-
병약한 남주를 꼬셔버렸다눈 떠보니 빙의한 소설 속 세상. 분량도 얼마 없는 조무래기 악역으로 활약하다 사라질 운명을 피하기 위해 여주와 절친이 돼 남주와의 사랑을 팍팍 밀어주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이벨린은 나랑 있을 거야." "뭐? 그건 안 되겠는데." 저기... 둘이 왜 날 두고 싸우는 거야? 그리고 요양 차 우리 집에 와 있던 병약한 남주님이 도통 집에 갈 생각을 않는다. "건강해져야 얼른 수도로 돌아가지." "굳이 서둘러서 가지 않아도 돼." 오작교 역할만 하고 편하게 살려고 했는데,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
-
반품불가 여신님믿었던 연인에게 배신당해 지칠 대로 지쳐 잠이 든 시라는 밝고 따뜻한 빛에 눈을 뜬다. 아름다운 꽃비 속에서 기적을 내려준다며 나타난 사랑의 여신, 아름다운 꿈인 줄만 알았는데... 여신님, 왜 아직 거기 있어요?! 날벼락 같은 여신님과의 동거 일상, [반품불가 여신님]!
-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눈 떠보니 7년 뒤.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다. 짝사랑하던 남자의 결혼식날 호숫가에 빠져 정신을 차려보니 7년이나 지나 있다. 심지어 짝사랑하던 남자가 남편이란다. 그와 나를 닮은 토끼같은 자식도 함께. 그럼, 행복하게 살아볼까? 했지만.. 이혼 숙려기간이라니요? 결혼생활을 만끽하기도 전에 이혼이라니요? 전 쌍둥이가 만들어진 경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걸요? 이혼위기에 봉착한 에스텔라는 차갑게 식어버린 짝남 이자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를 쓰는데...! 근거 없는 자신감이 밉지 않은 메시앙 왕국의 사랑받는 공주 에스텔라의 고군분투 7년 워프 결혼 생활기
-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내 이름은 에이미. 전생에 읽은 책 속 조연의 동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까진 좋은데… 16살이 되는 생일날 아침, 언니가 특별한 걸 준비했다며 숲속에서 남자 하나를 주워 왔다?!! ‘남자’를 ‘주워’ 왔다는 것만으로도 경악할 일인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자가 낮에는 어린아이였다가 밤에는 성인이 되는 저주 같은 마법에 걸린 미친 대공(…이자 남자 주인공!) ‘리녹 이베르크’ 라는 것. “넌 누구냐.” “다, 당신을 주워온 것은 나예요!” 원작의 내용처럼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언니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가 사망 플래그를 꽂은 줄 알았는데…. “에이미. 내가 널 볼 수 있는 시간은 밤뿐인데, 네가 없는 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라? 이거, 사‘망’ 플래그가 아니라 사‘랑’ 플래그였나……? 밤만 되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이 늑대 같은 남자로부터 나는 정말 멀리 벗어날 수 있을까?? *표지 및 타이틀 디자인: 송가희
-
뜨겁게해줄래?뜨겁게(?) 만들수록 더~욱 예뻐지는 그녀의 화끈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연애는 사치!성적 우수, 용모 단정, 인기 만점인 심윤은 자신의 꿈에 무탈히 도달하기 위해서는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자신과는 달리 화목한 가족을 가진 친구의 짝남, 권민하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
-
Just right there!얼굴도 몸매도 스펙도 완벽한 여자, 민도연! 하지만 그녀에겐 단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섹스 콤플렉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근데 이 여자, 뭐야?뭘 가르쳐 준다고??기묘하게 시작된 그녀들의 은밀하고 아찔한 계약동거!
-
악의의 농도 [19세 완전판]"프라우드 카터, 내 인생은 그 놈 때문에 망했어!" 귀족 영애였던 리타는 그 놈 때문에 시한부 술집 작부가 되었다. 복수를 하고 싶어도 쥘 칼날이 없는 나날들. 그런 리타에게 이국의 주술사가 제안했다. "당신의 낡은 몸을 새 육신과 맞바꿔 드리겠습니다." 주술사의 마법으로 시한부 작부 리타는 백작가의 영애, '베르타 알베르하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베르타는 알지 못했다. "아가씨, 제가 아가씨의 몸을 준비시켜 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범해지는 당신의 모습,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숙녀에게 이 정도 대가는 바라도 되겠지요." 아름다운 베르타의 몸을 노리는 적이 사방에 깔려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이제는 당하고만 있을 베르타가 아니다. '힘없는 자의 악의는 꽃피기도 전에 스러진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달라.' 넘쳐나는 돈과 백작 지위. 아름다운 얼굴과 몸을 이용해 복수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베르타. 과연 베르타의 칼날은 원수를 찌를 수 있을까?
-
애도하는 너에게나 '김도윤'은 어린아이를 구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같은 대학의 후배이지만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예도윤’의 몸으로 다시 눈을 떴다. 평범했던 김도윤은 대기업 회장의 사생아인 예도윤의 삶에적응해 보려고 하지만 두 사람의 생활은 굉장히 달랐다. 공통점이라곤 같은 대학, 같은 과, 그리고 후배 ‘한결’ 뿐. 절박한 마음으로 도윤은 한결에게 다가가지만 한결은 도윤이 기억하던 귀여운 후배와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었다. “네가 나한테 원하는 게 있는 건지, 개수작을 부리고 싶은 건지 알 바 아닌데… 그딴 걸로 도윤이 형 이용하지 마. 진짜 죽여 버리고 싶으니까."
-
사과를 나눠먹는 방법영희와 덕호, 주현은 가족과도 다름없는 15년지기 절친들이다. 그러나 덕호와 주현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영희에게 어느 '거짓말'을 하게 되고 세월은 어느새 15년이나 흘러버린다. 우정, 아니, 어찌보면 가족과도 다름없는 소중한 존재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 '거짓말'을 이어가지 못할 사정이 생긴다. 영희는 덕호와 주현의 거짓말의 진실을 알게 되어도 괜찮을 것인가? 무엇이 서로를 위해 옳은 일인가?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성소수자들의 고군분투하는 우여곡절의 끝에서 영희는 과연 덕호와 주현에게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
-
장미같은 소리아이돌그룹 플라워즈의 막내 '장미'는 생일날 갑자기 실종된다.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같이 잡혀 온 비밀연애 중인 매니저 '승천'뿐인데, 어설픈 납치범들 A, B, C, D보다 승천이 어쩐지 더 쎄한 것도 같다. 여기서 무사히 나갈 수 있을까? 누구를 믿어야 할까? 잔혹한 심리 스릴러!
-
새엄마가 돌아왔다
남주인공 정호는, 어릴 적 새엄마가 될 뻔했던 여자 수연과 다시 조우한다 전셋집을 사기 맞아서 어쩔 수 없이 수연의 집에 얹혀살게 된 정호는 수연에게 욕정을 느끼는데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
패션:라가(Raga)중앙 아프리카의 작은 도시, 아름답고 여유로운 세렝게에서 링신루는 첫사랑과 한쪽 눈을 잃었다 상처입은 짐승을 본국까지 송환하라는 계약을 체결한 유리 일평생 용병과 해결사로 살아온 유리에게도 신체훼손의 공포와 실연의 고통으로 엉망진창인 신루의 곁에서 버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맹수사에 갇힌 짐승처럼 굴던 신루 역시 유리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몸이 회복한 이후까지 신루의 곁에 남게된 유리는 이 상황이 곤란하면서도 기껍다 그리고 유리에게는 차마 신루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한가지가 있었는데 작가 프로필
-
채귀엄마가 남긴 빚을 대신해 인생이 통으로 담보 잡힌 우민조는 무광시의 “호박다방” 카맨 신세가 된다. 찬물로 씻고 창고방에서 먹고 자며 얼만지도 모를 이자 갚으랴, 마담 김정숙이 지 랄 받아내랴, 군대 두 번 들어가는 게 낫겠다 싶게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민조. 그러던 어느 날, 민조는 농땡이 치러 간 다방 현 양을 대신해 빨간 구두를 신고 “기문건설” 사무실로 커피 배달을 나간다. 무광 시 전역에 세력을 떨치는 조폭들의 본거지, 개구멍 사이로 발목을 내밀어 보이지 않거든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무시무시한 그곳에서 민조는 소문의 모비딕(dick), 기문의 추기오 사장을 마주하게 되는데……. 남자 좆 먹고 살아야 장수할 팔자라던 마담 기둥서방의 말, 저주가 아닌 예언이었나 보다. 발모가지에 꽂힌 추 사장 시선이 심상치 않더라니! 자주 보자는 말과 함께 개 좆 부랄 같은 우민조 23년 밑바닥 인생, 벤츠도 아닌 마이바흐 운전대 잡은 사랑꾼 조폭 아재에게 꽃가마 태워져 조폭 마누라의 길로 급커브를 꺾기 시작하는데……. “잘해주께, 안 울리고. 그라믄 다 되는 거 아이가.” 당신이 울리지 않는 게 아니라 내가 안 우는 겁니다. 똑바로 알고 처직기세요-!!
-
본능적인 청혼짝사랑했었던 태성바이오 사장, 기태한과 하룻밤을 가진 후 나, 서연우는 사장님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퇴사하고 사장님의 인생에 사라져 조용히 지내기로… 그런데 자꾸만 내 앞에 나타나 마음을 흔드는 사장님 사장님을 향한 마음을 좀처럼 쉽게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제발 퇴사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