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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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했었던 태성바이오 사장, 기태한과 하룻밤을 가진 후 나, 서연우는 사장님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퇴사하고 사장님의 인생에 사라져 조용히 지내기로… 그런데 자꾸만 내 앞에 나타나 마음을 흔드는 사장님 사장님을 향한 마음을 좀처럼 쉽게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제발 퇴사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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