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총각 제39화 - 엉덩이 맞으니깐 쪼이는 거야?
완결 총46화
제1화 - 8년만에 만난 의붓누나 
제2화 - 발정난 사돈과 강렬한 첫만남 
제3화 - 사돈어른, 안에 가득 싸드릴게요 
제4화 - 욕망이 꿈틀거리는 쫄깃한 구멍의 맛 
제5화 - 아저씨, 호텔방으로 올라와요 
제6화 - 친구 앞에서 뚫리는 처녀 
제7화 - 처녀의 몸 속 끝까지 쑤셔지는 첫 경험 
제8화 - 거절할 수 없는 두 번째 제안 
제9화 - 뒷구멍까지 보여지며 박히는 예은 
제10화 - 재복의 자ㅈ에 길들여지는 여자들 
제11화 - 저렇게 큰 걸 넣으면 어떤 기분일까? 
제12화 - 참지 못한 선희의 은밀한 제안 
제13화 - 이 굵은 게 내 몸 속 깊이 들어와!! 
제14화 - 꽉 물고 안놔주는 사돈어른의 아랫구멍 
제15화 - 생으로 박혀보고 싶은 예은 아가씨 
제16화 - 박히는 친구를 관전하며 젖어 드는 몸 
제17화 - 스스로 다리를 벌린 주미 
제18화 - 빨아들이는 게 타고났네요 아가씨 
제19화 - 안전한 날이니깐 안에 잔뜩 싸줘!! 
제20화 - 재복이 아니면 만족 할 수 없는 그녀들 
제21화 - 박히고 싶으면 스스로 성의를 보여봐요. 
제22화 - 기 쎈 여자 X같이 길들이기 
제23화 - 단 둘이서 섹ㅅ하고 싶어요. 
제24화 - 아.. 보x에서 뭔가 터져나올 것 같아요!! 
제25화 - 원하는 걸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세요. 
제26화 - 이런 자세로 박히면 참을 수 없엇!! 
제27화 - 강압적인 뒷치기에 헐떡이는 선희 
제28화 - 이번엔 아저씨가 내 보ㅈ 빨아봐. 
제29화 - 저도 아가씨를 도구로 써드리죠 
제30화 - 주미와의 섹ㅅ에 초대된 예은 
제31화 - 너도 얼른 올라와서 느껴봐 
제32화 - 위아래로 쑤셔지며 질질싸는 아가씨들 
제33화 - 오늘 하고 싶은데... 괜찮으세요? 
제34화 - 아저씨 손이라 생각하고 느껴봐 
제35화 - 몸으로 하는 성향 테스트 
제36화 - 박아주면 원하는 걸 줄게♥ 
제37화 - 으응... 싸줘! 내 안에 잔뜩! 
제38화 - 재복이를 찾아온 시골 친구 소화 
제39화 - 엉덩이 맞으니깐 쪼이는 거야? 
제40화 - 기회를 드릴게요... 
제41화 - 참아볼테니 움직여주세요..♥ 
제42화 - 첫경험에 질싸를 허락한 수정이 
제43화 - 가만있어 오늘은 내가 해줄게 
제44화 - 참을 수 없는 그녀의 신음소리 
제45화 - 서울 생활에 익숙해진 시골총각 
제46화 최종화 - 서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시골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