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s / 우파니시마루

가까스로 재취업에 성공한 줄 알았는데... 무능한 ㅈ소 사장년이 날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근데 가만 보니 이 ㅈ소기업… "조금만 하면 내가 전부 털어먹을 수 있겠는데?"

Tass / orthodox

만년 취준생 ‘지호’ 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 ‘세희’누나 덕분에 백수 탈출! ...일 줄 알았는데... 뭐? 다단계!? 누나도 당했다고?! “지호야 나... 이제 어떡해...?”

Tass,햇삐

두 여사친의 어머니들과 파트너인 주인공, 딸들인 여사친들도 다 결혼했겠다 아줌마들과 즐거운 교미 라이프를 보내려는데 두 여사친이 찾아와 주인공에게 말한다 "이제 나, 네가 좋아하는 유부녀가 됐으니까 나랑도 사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