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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블라썸
“푸르지 않아도 괜찮아!” 이제 막 청춘을 시작하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그 시절의 기억들. 봄으로 가기 위한 그들의 성장통.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빛깔로 담아낸 풋풋하고 알싸한 아이들의 청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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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러브썸
"푸르진 않지만 나름 괜찮아." 전작 청춘블라썸 에필로그로부터 1년 뒤, 원장 쌤이 새로 오픈한 '카페블라썸 앤 네모네화실'을 중심으로 보미의 대학 동기 '푸름'과 함께 다시 시작되는 청춘들의 이야기. 캠퍼스 로맨스, 학원 로맨스, 직장인 로맨스 등 없는 게 없다. 유쾌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온 청춘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