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미녀가 되어버린 '떵이'의 자낳괴 인터넷 방송. "저 진짜 고소 안 하니까, 더 나쁜 말... 해주세요" 시청자들이 보내는 말을 그대로 읽어주는 콘텐츠로 인기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