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데하름 자작가의 가주, 테오라드는 홀린 듯이 엘프 성노예를 산다. 하지만... "엘프를 노예로 샀단 말입니까!? 자작님 제정신이십니까!?" 라는 소리를 듣고 구매한 엘프가 아주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테오라드는 엘프가 만족할 수 있는 매도를 할 수 있을까!?
-
아카데미 야겜에 빙의했다.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악평을 쓴 야겜인 '섹아'의 세상으로 들어왔다... 이 '섹아'라는 게임 세상의 신이 6명의 히로인을 모두 꼬시는 하렘 엔딩을 하지 못하면 나를 죽인다고 한다! 쪼잔한 신 같으니라고... 그래, 어떻게든 6명 모두 꼬셔서 하렘 엔딩을 보고 살아남고 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