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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와 침대가 부서지도록
부모님의 사정으로 소꿉친구와 동거하게 된 나. 짐과 집안일 때문에 말다툼을 하다가 그런 말까지 하게 되는데… 거짓말 같은 모양새에 의심하자 나에게 확인해보라는 코토하. …그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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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찍어주세요!
찍으면 타인의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는 바코드?! 이 정보들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여자들과 부와 명예까지 다 가질 수 있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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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예가 될게요
"당신이,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디스트가 되어준다면 사귀어도 좋아요' 겉모습과는 다른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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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일단 안겨!
유리코는 의류 브랜드의 젊은 여사장. 입장상 전엔 꽤 놀았던 척을 하고 있지만, 근본이 성실하고 일을 우선으로 하는지라 모태 솔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아. 특히 그 녀석한테는.... 라이벌 브랜드의 사장 시부야. 앙숙인 그가 어느 날 승부를 하자고 하는데, 그 내용은... ⓒMariko Sawamura/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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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블] 선생님, 참을 수 없어요
"베타와 오메가가 다니는 재수 학원의 유일한 알파인 키류는 잘생긴 얼굴과 싹싹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다. 키류가 이곳에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페로몬이 무효화』 되는 특이한 체질 덕분. 초임 첫날, 「꼬맹이에겐 관심 없어.」, 「너희를 지켜 줄게.」 라는 두 마디로 키류는 인기 폭발. 이런 키류에게 끌린 오메가인 아오이 코우야에게 첫 히트가 찾아오고, 이를 도와준 키류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그날 이후 키류에게도 변화가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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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좌
유명 판타지 소설을 만화화 한 작품! 마족이 강세하고 인류는 멸종 위기에 직면하였다. 인류는 6대 성전을 만들어 생존한 사람들을 이끌고 인류의 마지막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이런 혼탁한 어지러운 세상으로부터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기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소년! 피나는 노력 끝에 기사 성전에 들어가 기사로 승급되는데.. .그런 그 소년에게 연이은 고난과 음모들이 일어난다… 그렇게 더욱 넓은 세상에 발을 들인 소년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두운 악의 세력들을 접하게 되고, 이 세계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강해져야 한다고 다짐한다… 인류의 6대 성전과, 마족의 72주 마신이 얽히고설킨 이 혼탁한 세계, 소년은 과연 기사의 최고 영예를 뜻하는 신인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 “매 하나의 신인왕좌에는 모두 신이 남긴 흔적이 있다. 난 언젠가는 한 명의 신인 기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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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티아
몬스터인 소녀를 친구로 여기고 구하려고 하는 소년과, 존재가 잊혀졌음에도 희망을 가지고 움직이는 산타클로스 소녀 몬스터, 인간, 제 3 세력 사이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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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최강의 용사파티가 있었다. 하지만 마왕 토벌엔 관심이 없고 편한 전장만 찾는 용사 파티에 환멸을 느낀 잿빛 마법사 라니엘은, 결국 파티를 때려치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스승을 만난다. 그런 그에게 라니엘의 스승인 로셀은 명문 아카데미, 아플리아의 조교수 자리를 권하게 된다. "아니, 이걸 왜 못하지?" "그냥 회로 생성하고 쓰면 되는데?" 하지만 세계관 최강자도 막상 가르침에는 소질이 없는 듯 한데... 어찌저찌 아플리아 아카데미에 취직하게 된 인류 최강 전력. 조교수로 살아가는 먼치킨 마법사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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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를 지켜줘
본 콘텐츠는 보건복지부와 <별을 삼킨 너에게> ARI 작가가 제작한 금연캠페인 브랜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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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만화부!
에로만화부라 해서 오해할 수 있는데 그 오해가 맞다!! 에로만화를 숭배하는 부장 상열과 에로만화 제외 모든 만화를 좋아하는 선정. 그리고 부의 존속을 위해 모여드는 개성 강한 부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원 "러브" 코미디 에로만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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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대공비
첫날밤마다 남편이 죽어 나가는 황녀 리엔의 결혼은 어느덧 여섯 번째.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했건만 돌아온 것은 남편의 애인과 사생아, 그리고 한 잔의 독배였다. "그대는 수단에 불과했어" 죽어가는 리엔을 비웃는 여섯 번째 남편을 바라보며 리엔은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눈을 뜬 그날은 다섯 번째 남편의 장례식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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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재능은 없지만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던 프로듀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날 찾아온 죽음, 그러나 음악의 신들은 그를 외면하지 않았다. -음악의 신들이 너를 버리지 않는다면, 정말 할 수 있겠나? 음악의 신들과 함께 변화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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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삼킨 너에게
어둠 같은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빛나는 이유는, 저마다의 별을 품고 있어서가 아닐까?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의 성장, 그리고 로맨스.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19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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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스의 동풍
제국의 국경, 하늘과 맞닿은 알타스 산맥의 땅 ‘즈네부’의 주인. ‘발트 할슈타인 프리드리히 모렌하이츠 후작.’ 어느 날 그의 눈앞에 한 여인이 나타난다.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비밀스러운 여인, 클레어. 한순간의 충동은 두 사람의 운명을 뒤흔들고… "명심해. 넌 누구나가 아닌, '발트 모렌하이츠'에게 안겼다는 것을." 봄이 시작되는 즈네부에 알타스의 차가운 공기를 가득 품은 동풍이 불어온다. 본 작품은 일부 회차에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된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 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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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트
재수생 '지신'은 하늘에서 떨어진 토끼여신을 만나 의도치 않은 그녀와의 동거를 시작한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엉망인 성격을 자랑하는 토끼여신, 그러던 중 12지신의 다른 여신들도 나타나 '지신'의 일상은 점점 꼬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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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서열 0위님, 제발 그만해 주세요
[이주은 님의 빙의를 환영합니다. ^0^] 난데없이 등장한 상태창과 함께 빙의해 버리고 말았다. 그것도 세계 서열 0위의 여주가 왕따 분장을 하고 학교에 다니는 인터넷 소설에! 그리고 나는 이 이야기에서, “야, 너 지금 내 말 무시하는 거야? 우리가 우스워?” 여주를 괴롭히는 악녀……의 부하3을 담당하고 있다. 본모습을 드러낸 여주에게 맞아 전치 8주의 부상을 입기 전에 이 말도 안 되는 세계와 역할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하나. [해피 엔딩을 만들어 주시면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ㅁ 인소 속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행복한 결말을 안겨 주고 소원을 비는 것. 그런데……. “네가 이 학교 대가리냐? 쿡, 우리 포커스가 너 좀 보자신다.” “싫다면?” “꺅! 챠나 챠나, 오늘 우리 해성상고랑 싸우는 거야?!” ……내가 과연 이 캐릭터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이곳은, 그야말로 광기의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