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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이라 급합니다
"입대 전까지 100일이 남았고... 나는 여전히.. 아다였다" 21살 대학생 건희는 여친이 있지만, 아직 동정이다. 왜냐하면 여친 가을이가 혼전순결자이기 때문! 허락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친 대신, 입대를 앞두고 마음 급한 건희에게 유혹의 손길들이 뻗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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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봐주세요
은밀한 노출에 중독되어 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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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이야기
같은 골목에서 크고 자란 6명의 소꿉친구들. 모두가 잠든 밤, 윤호는 유주누나와 은밀한 둘만의 비밀을 만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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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가족
“가족 구합니다..” 재혼한 아버지로부터 버려지듯 넓은 집에 홀로 남겨진 은율. 각자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가족을 이루게 되고, 가족들 사이에서 은율을 향한 은밀한 유혹이 시작되는데.. 걷잡을 수 없는 욕정,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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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나이트에서 부킹하다 옛 제자들을 만난 승태. 원치 않게 그녀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다가 만취한 승태는 필름이 끊어진다. 이윽고 깨어난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여자 팬티!? “쌤,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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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고향으로 내려와 배달일을 시작한 승준. 우연히 배달을 간 집에서 첫사랑과 닮은 여자를 보게 되고, 혼자만의 야릇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런데 우연인지, 그날 이후 매일 그 집에 배달을 하러 가게된다. 아니 그런데...음식을 받는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 야하다.. 혹시 나 유혹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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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컴퓨터공학과 20살 신입 여대생 "선우희". 난생 처음 가보는 술집에서 부딪힌 아저씨가 자꾸만 내 눈앞에 나타난다. 이 아저씨... 어딘가 낯이 익은데, 저... 아저씨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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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사랑
아내의 제자로 만난 여고생 수아. 하지만 아내와 수아 아버지의 바람으로 깨져버린 그들의 관계. 그리고 2년 후, 그녀가 스무살이 되어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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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포사
깊은 산골 마을에서 노예처럼 다뤄지던 홍연수. 어느날 산 속에서 목을 메어 자살한 여자를 보게되는데.. 이 여자 연수와 닮았다. 늘 번데기처럼 살아온 연수는 그녀의 신분을 훔치고 서울로 가서 나비가 되기로 마음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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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
난 이쁘거나 섹시한 여자보다 어린 여자가 좋다 세상에 때 묻지 않은...조그마한 선물에도 감동 할줄 아는 그런 여자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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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누나
친남매처럼 자라온 지호와 혜미. 그리고 혜미의 단짝친구 다희. 셋은 작은 자취방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도발에 지호는 다희를 자신의 섹파라 소개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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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대학 예비번호 4번인 혁주에게 예비번호 5번이 한 번 해 줄테니 합격을 양보해 달라고 연락이 온다. 호기심으로 한 번 만나 본 예비 5번은... 여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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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모녀
대학생때 부터 어린 모녀가 운영하는 하숙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생 강준우. 준우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쌍둥이 동생 시우가 서울에 온 후로부터 이상하게 여자들이 다가오게 되는데... "자..잠깐! 저한테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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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자매
후미진 시골의 재수 학원생 한동수. 이곳에서 '섹' 다른 미용실을 찾게 되고 욕구 발랄 동수의 길~어지는 재수 생활이 시작된다! "학생..어떤 스타일로 해줄까..? 내가 다 맞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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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너
첫사랑을 닮은 여제자 유라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고등학교 선생님 경수. '난 선생님이고, 넌 내 학생이야.'라고 말하며 선을 그어봐도 유라는 더 유혹적으로 다가온다. "선생님... 이제 저 성인이니까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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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전쟁
카리스마를 가진 폭군 '건철'. 그의 밑에서 자금을 대고 있는 ’현수’는 그를 두려워하면서도 차마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사건을 계기로 '건철'의 여자 '미희'가 다가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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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여자가 좋다
매력있는 여자는 남자가 있다. 고로 남자 있는 여자는 매력이 있다?! 1년을 꿇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덕수'는 자신의 담임선생이었던 '수인'과 둘만의 졸업식을 치룬다. 이미 약혼자까지 있는 매력적인 '수인'이 자신의 여자가 되었을때 '덕수'는 묘한 우월감과 함께 큰 만족감을 얻게 되는데... "이제부터 난 남의 여자만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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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자
한때, 촉망 받는 화가였지만 지금은 초라한 백수인 '중한'.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딸 '은채'가 제자로 찾아오게 된다. 청순한 외모와 탐스러운 몸매를 가진 스무 살 그녀에게 중한은 자꾸 눈길을 뺏기고, 미술수업은 점점 야릇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