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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 사육 일기
루루는 남자를 [오빠]라고 불렀다. [아빠 불러올게!] 루루는 미소지으며 방을 나갔다.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거기다 나에게는 여동생 같은 건 없는데... 혼란스럽다. 순간, 문이 열린다. 덜컹덜컹 소리를 내면서 그것이 다가왔다. 남자는 눈을 크게 떴다. 방에 들어온 건 [아빠]라고 불리는 무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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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브레이커
방심하던 당신의 골을 강타하는 아슬아슬한 17금 개그의 골 때리는 만화가 왔다!! 여왕님, 당신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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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바람 피는 법
생일 날 4년 만난 남자친구에게 환승이별 당한 '다은'은, 앞으로 난잡한 인생을 살 거라고 다짐하며 인터넷 정모에 나간다. 거기서 만난 연하남과 연애를 시작한 것과 동시에 또 다른 이상형의 남자와도 엮이게 되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