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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 오브 스파이
    11hook

    냉전시대가 만든 수 많은 스파이들은 냉전이 끝남과 동시에 군과 국가로 부터 버림받게 되고, 거리로 내몰린 그들은 스스로의 살 길을 찾아야만 했다. 그들이 찾은 새로운 직업은 바로 민간 산업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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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뱀 길들이기
    Andromeda11

    나를 유혹하는 새어머니와 그녀의 두 딸... 가진 건 쥐뿔도 없는 나에게 왜 그러는거냐고오오~~~!! 꽃뱀인듯 꽃뱀아닌 그녀들과의 달콤한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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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드업
    911

    축구덕후지만 볼보이만 5년째?! 빵셔틀 강마루의 열혈청춘 축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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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동거
    Andromeda11

    새어머니와 그녀의 두 딸... 이건 행복일까, 불행일까. 그녀들과의 달콤한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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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 같지 않아
    Andromeda11

    그녀는 10살 많은 새엄마야. 쭉빵 몸매에 동안 얼굴까지 가진 완벽녀지. 그런데 새엄마가 좀 이상해.. 이거 혹시.. 날 유혹하는걸까? 더 이상 못참겠어!!! 새엄마가 내 맘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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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용전기
    117 / 임달팽

    오대 세가 중 북방을 지키는 모용 세가는 언제나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이민족들의 침입을 막아왔다. 모용현은 17살에 이민족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을 뻔 했지만, 기연으로 만난 천혈이라는 노인에게 흡성대법을 전수받는다. 모용현은 천혈의 흡성대법은 단순한 내공의 흡수가 아닌 무공 자체를 흡수하는 기공법임을 깨닫는다. 구파일방과 오대세가의 세력전쟁이 시작되고, 이민족을 막기위해 많은 희생을 치렀던 모용세가는 결국 멸문의 위기의 처하지만 모용현은 흡성대법을 통해 자신의 모용세가를 지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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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
    사인 / 1172

    남자들에게 비위 맞추는 것도, 유혹하기 위해 몸을 사려야 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 예쁜 외모로 많은 남자들에게 관심 받으며 살아가는 해선, 오직 섹스를 위한 SNS '세컨'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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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헤어지는 방법
    1172 / 강문송

    외로웠던 세진의 인생에 나타난 완벽한 남자, 도영.<br /> 그러나 행복도 잠시,<br /> 갈수록 선을 넘는 도영의 가스라이팅에 세진은 지쳐만 간다.<br /> 결국 이별을 결심한 순간, 그의 사이코적인 모습을 보게 되는데…<br /> 과연 세진은 도영과 잘 헤어질 수 있을까?<br />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야.”<br /> 지금부터 한 여자의 죽고 죽이는 이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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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현지하 / 11 / 오차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게임 접자. 이 게임에는 미래가 없다. MMORPG 게임 ‘카렐의 찬가’에서 천대받는 직업인 테이머 유저 권정우. 직업 떡상 존버에 연달아 실패한 그는 이제 희망을 버리기로 한다. 그리고 비싼 아이템을 경매장에서 처분하는 동안 우연히 만난 뉴비, ‘챠롱롱’. 어차피 접을 게임 잠깐 도와주기나 할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된 인연이건만. [파티] 챠롱롱: 제가 잘나가게 돼서 [파티] 챠롱롱: 쩌는 근딜이 저한테 파티하자고 해도 [파티] 챠롱롱: 형을 버리지 않을게요 [파티] 모카: 감동적이다ㅋㅋ [파티] 모카: 그래도 쩌는 근딜이 파티하자고 하면 걍 해 [파티] 모카: 그럼 편해 …챠롱롱의 말을 가벼운 재롱처럼 넘겨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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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를 내 밑에 꿇려 버렸다
    젠,11월의봄

    죽기 전, 가장 좋아하던 소설 속으로 빙의해 버렸다. 제국에서 천대받던 직업의 배우, 조연 ‘이에나’로. 빙의 후, 주위에 치근덕거리는 놈들이 많아 손 좀 봐줬더니 어느 날 황태자가 찾아와 이상한 제의를 하는데… “네 손짓 한 번에 안 쓰러지는 남자가 없다고 하던데.” 그쪽이 생각하는 손짓과 의미가 다를 텐데요…. “네 눈웃음에 다들 눈도 못 마주친다고.” 그건 나한테 쫄아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좋다.” “공작이 네게 빠지게 만들어.” 저기요, 전하…! 부탁할 사람을 잘못 찾아오신 것 같은데요!!! 공작은 남자 주인공에, 사랑에 빠질 여자 주인공이 따로 있다고요!! 황태자의 제의에 따르기로 한 후, 여자 주인공을 만날 그때까지만 버티기로 했는데… 뭔가 일이 꼬여 버렸다? “공작님, 욕구는 결코 나쁜 게 아니에요. 하고 싶으면 당당히 말하세요. 하지만 상대가 싫다고 하면 물러나세요. 그러면 돼요.” “그렇습니까.” “네.” “그럼 감히 청하겠습니다. 이에나,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진심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