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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레퀴엠
    황은영 / 박상선 / 유영아

    여전히 과거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흡혈귀, 태성과 도윤. 과거의 한 여자를 닮은 미대생 민아. 이들의 서늘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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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
    연상호 / 강태경 / 조눈 / 리도 / 민홍남 / 황은영

    어느 날 작은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상속된 선산, 이후 이어지는 불길한 사고와 죽음의 연속. 이윽고 베일에 감춰져있던 선산과 관련된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 모든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선신을 차지할 자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