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줄 알았던 저택, 하지만 그곳에선 납치에 이어 사체까지 발견되고! 7살짜리 아들과 그곳을 들렀던 가사도우미, 지윤은 쫓기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시골 마을, 한 남자가 죽었다. 그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이와 덮으려는 자의 싸움.
물러설 곳 없는 두 남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쫓고 쫓기는 그들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 '기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