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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동냥
    콩비지

    두 쌍둥이 딸을 홀로 키우는 왕구는 넉넉치 않은 형편이지만 비싼 모유를 먹이기로 결심한다. 모유의 판매자는 화려한 저택에 사는 아름다운 여성 우희. 젖가슴을 훤히 드러낸 채 모유를 먹이는 그녀의 모습에 왕구는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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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주 누나
    콩비지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