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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볼 수 없는 남자
"그 혀를 날 위해 써줘." 인기 소설가 이인우의 자문을 부탁받은 푸드 칼럼니스트 김지호. 이인우의 까칠한 태도에 거절하려 하지만,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그의 말속에서 만져지는 아픔이 계속 신경 쓰인다…. 자신도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게이인 것을 밝히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비밀이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속절없이 그에게 끌리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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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월스트리트의 재무설계사 앤디는 거래처 고객과 카섹스를 하다 잘리고 우연한 기회에 AI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CTO 황지오. 그런데 우리 얼마전에 원나잇한 사이잖아요? 이렇게 직장 생활에 또 한번 위기가?! IT 회사에서 벌어지는 실리콘밸리 남자와 월스트리트 남자의 스마트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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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일 마법사는 누구
마법 학교 파필론. 만년 낙제생 레아의 아카데미 라이프는 고난의 연속이다. 최고의 엘리트인 소꿉친구 시온과의 관계를 숨기기 급급한 어느 날, 정체불명의 전학생 준이 나타나고 레아에겐 죽음의 기운이 서리게 되는데... 과연 그녀를 죽이게 될 마법사는 누구?! (8화 단위 정기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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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바람
오랜 연인과의 결혼을 결심한 유주.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앞두고, 세 명의 친한 친구들에게 결혼할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 만남 이후로 애인과 친구 사이의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되기 시작하고, 유주는 의혹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손가락질하며 엇갈린 해명을 늘어놓기만 하는데…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이며, 어느 쪽의 잘못일까? 마침내 목도한 진실은 끝내 그 책임마저도 유주에게 돌린다. 무너진 유주 앞, 화면 속에는 유주와 같은 처지의 여주인공이 있다. 예뻐지고, 복수하고, 더 나은 남자를 만나서 결국 상처로부터 영원히 벗어나 새 삶을 사는 미디어 속 여자들. 그들처럼 하면, 유주도 행복했던 자신으로 회귀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 모든 것이 그저 순진한 바람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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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은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긴 여주… 그게 바로 나다. 마왕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길에 혼수상태에 빠진 셀로니아. 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살아났건만, 뭐? “파혼해 주었으면 해. 그레이스와의 결혼을 서두르고 싶거든.” “기사의 맹세는 없던 일로 하고 싶습니다.” “내 심장 돌려줘. 그레이스에게 줄 거야.” 남주였던 약혼자도, 서브남주였던 성기사와 드래곤도, 동료였던 놈들이 모두 변절했다. 이 줏대도 없는 X새끼들! 단전에서 욕이 치밀었지만 무슨 수로 막겠나. 쿨하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너, 나를 알고 있나?” 죽은 마왕이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모, 모르는데요….” “아니, 넌 나를 아는 눈치다. 말해라. 나는 누구지?” 설상가상으로 기억이 없는 마왕이 옆에 딱 붙어 떠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마왕 재림을 막으려고 힘썼는데, “네 손을 항상 잡고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어째 요망한 말을 내뱉는 걸로도 모자라, “널 떠난 저놈들 다 죽여 줄까? 말만 해.” 심지어 날 위해 남주들을 죽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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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이 없어도 괜찮아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꿨던 적이 있다. 그러나 그런 것도 다 옛날 일이다. 지금 나는 사랑 같은 것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으니까. 세간에서 연애나 결혼, 뭐 그런 걸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내겐 더 중요한 일이 있다. 세계 평화. 마수를 무찌르고 생명을 구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제국과 이 세계에 평온을 가져다주는 것. 대의를 위해 힘쓰느라 바쁜 내게 사랑 놀음에 낭비할 시간 따위는 없다. “나랑 같이 돌아가자, 첼시.” 그런데 왜, 전 약혼자이신 7황자께서는 이미 파혼한 내 근처를 자꾸만 알짱거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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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보스
"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에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임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설지 않다. 고혹적이 눈빛과 차분한 말투, 다부진 체격까지 캐나다의 바로 그 남자...?! "그날의 뜨거웠던 기억은 잊으면 되는 겁니까? 선생님" 심지어 이 남자도 그날을 기억하고 있다고?! 인생이 상처투성이인 위험한 남자와 인생이 빚투성이인 여자의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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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스트
"형이 가진 건 언제나 내게도 좋아보였다" 형의 장례식에 나타난 남자, 상연. 형의 오랜 친구였다는 그와 슬픔을 나누면서 호일은 점차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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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베드톡
여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단톡방 허니베드톡! 유쾌하고 적나라한 그녀들만의 이야기로, 오늘도 톡방은 흥분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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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앤드 데쓰 [개정판]
불의의 사고를 당한 희찬은 저승사자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저승으로 데려갈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유예기간을 줄테니 사랑에 빠지라는 저승사자의 말에, 희찬은 죽기 않기 위해 사랑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지금 형 집 앞이에요." "환자분, 고개 드세요." 그의 앞에 이상형의 남자들이 나타나는데… #판타지 #재회물 #다공일수 #평범수 #까칠수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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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 외 출입 금지
“비밀 지켜주는 대신 소원 들어줄게..” 짝사랑하는 선배를 따라 방송부에 가입한 재현은 그녀의 비밀을 알아버리게 된다. 방송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근두근 캠퍼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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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드림
내가 한 야릇한 상상이 그 남자의 꿈이 된다?! 그럼 이제... 수많은 남자들과 놀아나볼까? "조심해. 넌 오늘 밤 내 꿈을 꾸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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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여사친
"꽝수! 우리 그거 한 번 해볼래?" 7년 된 여사친, 고미우. 같이 야한 영화도 보고, 이제는 눈 앞에서 다리까지 벌려...?! 이런 아슬아슬한 관계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왕 이렇게 된 거, 확 선을 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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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말도 안돼...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소영의 원룸에서 술을 마시며 놀다 잠든 셋. 먼저 잠든 지은은 비명소리에 눈을 뜬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소영의 혈흔으로 얼룩진 방. 아침은 밝아오고, 패닉에 빠진 성민은 지은까지 방에 감금시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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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라이크
민트사탕 맛의 오기와 자존심, 정말 안좋아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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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상에서
제이엔터테인먼트 대표 & 비주얼쇼크 종결자, 류재진. 형과는 전혀 다른 다정다감 종결자, 류재성. 그리고 여섯 살배기 언변술사, 류진건. 남자 셋이 사는 적막한 세상에, 한 줄기 빛처럼, 한 줄기 단비처럼, 한 마리 나비처럼, 그녀가 사뿐히 날아들었다. “앞으로 진건이 돌봐주실 이모야.” “이모?” “안녕, 진건아. 앞으로 우리…….” 아이가 손을 앞으로 뻗자 은우는 제게 안기려는 건가 싶어 한 걸음 다가섰다. 역시 이 인기는 어딜 가나 변함이 없다면서 뿌듯해 하는데, 순간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가슴이 침범을 당했다. “어? 큰아빠, 이 형아한테 찌찌가 있어. 큰아빠도 만져 봐.” 아이가 여전히 놀란 얼굴로 계속 가슴을 더듬어 대는데, 그녀는 아연해 그만하라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았다. 그 역시도 민망함에 얼어 버렸다. 아무래도 아이 눈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boy’인가 보다. 아아. 머리가 핑그르르 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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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
상처 많고 위태롭던 청춘의 그 시절, 어른들이 정해놓은 금지 구역, 그곳에서 위험한 쌍둥이를 만났다. 거칠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하루, 늘 웃고 다니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영원. 소문이 무성한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사랑이 그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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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레이스
전쟁터와 같은 패션계, 레이스를 사랑하는 이 남자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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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앤드 데쓰
[5회 연재 후 1회 정기휴재] 불의의 사고를 당한 희찬은 저승사자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저승으로 데려갈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유예기간을 줄테니 사랑에 빠지라는 저승사자의 말에, 희찬은 죽기 않기 위해 사랑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지금 형 집 앞이에요." "환자분, 고개 드세요." 그의 앞에 이상형의 남자들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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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은 비밀이에요
저잣거리 최고의 맛집 유연소에서 상사탕을 파는 수리는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까칠남 태운왕의 왕부에 100% 타의로 들어가게 된다. 수리의 상사탕을 먹은 후 태운왕은 그 비법을 알기 위해 수리를 왕부의 요리사로 채용하려고 하고, 수리는 천문학적 가격의 그릇을 깨먹은 죄로 어쩔 수 없이 요리사 직을 수용하는데... 그런데... 왕의 그릇에 독이 묻어 있다?! 설마 누가 태운왕을 독살하려는 거야?? 비법을 가진 요리사 성수리와 까칠한 입맛의 소유자 태운왕의 맛있는 로맨스! *편집자 : Varney ⓒMaojiu/Yanlian/FANFAN COMIC/Kuai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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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말
1835년 프랑스, 마녀로 불리던 소녀의 핏빛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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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신랑뎐
산 속에 사는 금슬 좋은 부부! 그러나 이 부부에겐 어딘가 특별한 점이 있다. 그건 바로.. 신랑이 사람처럼 걸어다니고 말도 할 수 있는 호랑이라는데..? 무뚝뚝하지만 마음씨 착한 호랑이 신랑과 장난스럽고 수다스러운 인간 아내가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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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무대 앞에서는 수많은 별들이 뜨고 지지만, 빛을 발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별들도 있다. 화려한 무대 뒤, 뮤지션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엇갈린 사랑, 거부할 수 없는 유혹과 배신을 그린 청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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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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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마음으로
설레는 사랑을 꿈꾸는 순수낭만소녀 손여은, 뜨거운 복수를 꿈꾸는 고독한 열혈소년 남하석. 극과 극, 너무 다른 이들은 어느 날 갑작스런 사건으로 몸이 뒤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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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볼 수 없는 남자 [19세 완전판]
"그 혀를 날 위해 써줘." 인기 소설가 이인우의 자문을 부탁받은 푸드 칼럼니스트 김지호. 이인우의 까칠한 태도에 거절하려 하지만,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그의 말속에서 만져지는 아픔이 계속 신경 쓰인다…. 자신도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게이인 것을 밝히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비밀이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속절없이 그에게 끌리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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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ON 시즌2
이 회사..뭔가 수상하다...대체 무슨일이?!! 보통회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이상한 이곳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로 돌아온 스타일ON 시즌2 (부제 : 뱀파이어 오피스) 본 웹툰은 추혜연작가님과 함께하는 스타일온미의 브랜드 웹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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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졸부 집안 장남 김민,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아버자의 장례식장으로 이상한 여자들이 찾아온다. 그녀들은 모두 아버지의 딸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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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10여 년 전,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 주는 통로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자들이 생겨났다.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각성자.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헌터가 강한 것은 아니다. 내 이름은 성진우. E급 헌터다. 저급 던전에서조차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는 ‘인류 최약병기’.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형편에 저급 던전으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D급 던전 속에 숨겨진 최악의 난이도의 이중 던전을 만난다. 그리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그는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된다.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게임 퀘스트 창! 오직 그만이 알게 된 레벨 업의 비밀! 퀘스트를 따라 수련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 레벨이 오른다. 오직 그 혼자만!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각성하다! 추공 작가의 인기 판무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이 웹툰으로 드디어 등장! ************************************************ [표지 및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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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날 사랑하게 되었다
당돌한 미모의 여성 이하은. 그녀는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된 후 JS 그룹 대표 강지혁에게 접근하게 된다. 경계심 많은 지혁은 다짜고짜 구애를 하는 하은의 모습의 수상함을 느끼고 그런 하은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혁을 꼬시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가끔씩 알 수 없는 행동과 말을 하는 하은 때문에 지혁은 헷갈림과 동시에 어느 순간부터 하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은이 지혁에게 접근한 진짜 이유가 밝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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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왕관
과거 융성했던 열나라는, 무능한 황제가 폭정과 향락을 일삼아 점점 쇠락해갔으니, '내장군' 조전은 황제를 끌어내리고 새로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 황제의 왕관에 도전한다. 폭정과 향락, 피로 물들여져 무뎌진 왕관은 반란과 전투, 욕망의 향연으로 '칼날 왕관'으로서 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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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시스템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을 만나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진 돈귀신 민규의 먼치킨 행진기,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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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 대학동기
외유내유 권해솔, 유복한 환경에서 남 부럽지 않게 자랐지만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 탓에 소위 말하는 '아싸'가 되었다. 외강내강 이진주, 다복한 관계망 속에서 지내고 있지만 연락 두절된 아버지를 대신해 막노동까지 하며 여동생을 책임지고 있다. 청소에 소질 없는 해솔을 케어하기 위해 해솔의 엄마는 고액을 걸고 청소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했고, 이 갓GOD알바를 건진 행운아는 바로 해솔의 짝사랑 상대인 진주였다! 대학생활, 인간관계, 과거와 현재와 미래, 연애까지 모든 게 아직 어려운 이십 대 초반, 누가 봐도 '다른' 인간형의 두 사람이 만나 서로 다르지만 공감하고, 낯설어도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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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법칙
서운대 완벽여신 안다름의 완.벽.한. 추락. 바로…… 엿같은 익명의 대학 커뮤니티 어플, '캠모'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녀의 손을 잡아준 유일한 사람, 이무열. 그리고 그녀를 유혹하는 무열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 “원한다면, 범인이 누군지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각기 다른 이유로 루머의 중심에 선 네 남녀가 뭉쳤다! 교내 대중의 심판대, 캠모에서 전교생을 휘두르는 익명의 범인을 찾기 위해! 낭만 가득 캠퍼스에서 의심과 함께 피어오르는 두 커플의 핑크빛 기류. 지금부터 그들의 익명 추적 로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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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 핀
1920년대 경성. 해화학교 풍등축제에서 일본 소년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유일한 용의자로 현장에서 지목된 조선 소년 김무경은 입을 열지 않는데... 이들이 숨겨온 은밀한 비밀은?! 고난과 역경의 시대에 희생된 차마 못 다 핀 마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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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사
출근도 퇴근도 없는 똑같은 일상의 작가…눈치채지 못한 사이 작가의 삶에 다이나믹한 소재를 주는 두 존재가 있었는데…! 작지만 자존감 만큼은 하늘 같은 말티즈, 덩칫값못하는 진도 믹스 아가씨들을 모시는 집사&작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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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 정석
어렵사리 택배 회사에 취업한 흙수저 도박중독자 성! 그는 첫 출근날 오배송된 택배에 대한 컴플레인 전화를 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랴부랴 찾아간다. 그런데 문이 열리고 마주한 고객의 상태가 다소 심상치 않은데..? 본인을 조각가라 소개하며 모델이 되어달라는 민태에게 위축된 자신의 하반신까지 모두 공개하게 된 성의 사연은!? #또라이X또라이 #모델X조각가 #계약관계 #뮤즈공 #급발진공 #금사빠공 #동정공 #자낮공 #가진거아무것도없공 #명랑수 #깨발랄수 #얼빠수 #철없수 #복잡한가정사가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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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결실
결혼하고 8년이 지났으나, 아이를 거부하는 남편 때문에 베아트리체는 아직 임신조차 해본 적 없다. 사람들은 외도를 일삼는 문란한 남편을 손가락질하는 대신, 베아트리체를 석녀라며 비웃었다. 저택에 혼자 고립된 베아트리체는 매일매일 외로움을 견디며 간신히 버티고만 있었다. 그렇게 쓸쓸히 살아가던 베아트리체에게 어느 날, 결혼생활의 유일한 온기였던 남편의 동생, 알렉산드로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본 알렉산드로는 완연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어색하게 그를 반기면서 묘한 긴장감을 느끼던 베아트리체는 야심한 밤, 우연히 알렉산드로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것을 엿보게 된다. 충격은 잠깐이었다. 그녀는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혔던 두려움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냈다. “알렉산드로. 나, 아이가 갖고 싶어.” 남편이 떠난 밤, 베아트리체는 남편의 동생을 유혹했다. “너는 착한 아이잖아. 누나를 도와줄 거지, 응?” “…누님의 부탁은 그게 무엇이라도 들어주겠다고,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네 말은…….” “바라는 대로 해 주겠습니다. 여기에,” 알렉산드로가 베아트리체의 아랫배에 손을 얹고는 뭉근하게 문질렀다. “내 좆을 박아 넣고, 내 씨를 넘쳐흐를 때까지 부어 줄게요.” 그리하여 마침내, 그녀는 원하는 것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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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체어 연구소
나날이 발전하는 '러브 체어 연구소' 비결은 바로 몸을 던져가며 헌신하는 직원들! "아! 으응! 한준 씨.. 깊게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고야 님도 존나 잘 물어요. 회사 출근하자마자 바로 쑤셔주고 싶을 정도로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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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축산업체에서 정형사로 일하는 하마루. 어느 날 직장 상사의 권유를 받아 일본으로 출장을 가지만, 그곳은 야쿠자들의 범죄 조직이었다.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그는 점점 칼을 쓰는 자신의 재능을 깨우치게 되는데.. 음지에 발을 디딘 정형사가 살아남기 위해 뒷세계의 정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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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클럭
월스트리트의 재무설계사 앤디는 거래처 고객과 카섹스를 하다 잘리고 우연한 기회에 AI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CTO 황지오 그런데 우리 얼마전에 원나잇한 사이잖아요? 이렇게 직장 생활에 또 한번 위기가?! IT 회사에서 벌어지는 실리콘밸리 남자와 월스트리트 남자의 스마트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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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불륜녀와 한방에 갇히다
숙취에 눈을 뜬 김민호 는 낯선 모텔 방 안에서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같은 방안에 자고 있던 자신의 아버지의 불륜녀를 보고 분노가 차오르지만 모텔의 문은 열리지 않아 단둘이 갇히게 되었는데 드라마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