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 청긴 / 골드래빗
[당신은,
불알친구랑 키스하겠습니까,
아니면,
친구 불알에 키스하겠습니까?]
정민은 백경과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자란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백경의 촉촉! 탱탱! 쫀~득한 불알을 잡게 되기 전까지는...!
모(毛)자란 게 없는,
그곳까지 완벽한 백경의 쫀득 말랑한 불알에
마음을 뺏겨버린 정민은 혼란스럽기만 하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하였거늘,
백경의 고추로 뺨까지 철썩! 맞게 된 정민은
이성을 잃은 채 음흉한 계략(?)까지 세우게 된다.
"털이 수북하게 날 수 있는 그 발모제!
누가 가져왔다고?,
바로 나, 부정민!"
과연 정민은 친구 불알에만 키스를 하게 될까?
코믹하고 쫀득 말랑한 뽕알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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