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붕 아래
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
한지붕 아래 [개정판]
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
합방, 할래요?
백수 진호는 우연히 하꼬인줄 알았던 존잘남 BJ의 방송을 보다가 점점 그의 생활이 부러워지기 시작한다. "한 번만이라도 저 새끼처럼 살아보고 싶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
편의점 로맨스
늦은 밤마다 편의점으로 찾아오는 그녀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나에게 속삭여왔다. “연애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니야, 그저 하룻밤 외로움을 채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