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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해녀
    청냥 / 정청

    코로나 창궐 시대! 의료인 부족난에 '인어 마을'이란 곳으로 강제 발령 난 인턴의사 '황광호'. 어느 날, 해변에서 무방비하게 옷을 벗고 있는 해녀 ‘혜연’을 만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떡정 가득 넘치기 시작한다. "해녀복이 저렇게 섹시한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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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한여자
    정청,준스,옆집못된형

    "섹ㅅ라는 거 정말 저렇게 기분이 좋은 걸까?"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수희' 친구의 제안으로 랜덤채팅으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처음으로 겪게 된 남자의 맛.. 그날 이후 수희의 일상은 야한 나날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