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용이었던 "백룡"은 "전사"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백룡은 자신을 죽인 "전사"의 딸, "미르"로 빙의하게 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저주를 풀기 위해 "미르"를 황비로 맞이하려는 폭군 "아자르"에게 잡혀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