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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렘으로 복수한다
    노민 / 오아이언

    에반은 노예였다, 자신의 몸에 흐르는 마족 피가 깨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인큐버스로 각성한 에반은 자신을 핍박하던 여성들을 하나하나 굴복 시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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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섹
    슈리넬 / 오아이언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같은데?” 폰섹으로 업무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달래는 증권사 영업맨 진우성. 오랜만의 소개팅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미녀를 만나 장밋빛 삶을 만끽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녀의 목소리가 낯익은 느낌이다.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