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와 기자 그리고 이상한 소년. 일어나선 안 될 사건들. 진실을 향한 치열한 추적이 시작된다.
"넌 내가 데려간다" 저승사자와의 달콤 살벌한 고교 생활!
형님이 돌아왔다!? 전국구 조직의 보스 '백강훈', 믿었던 부하의 칼에 맞고 고교생으로 회귀! 아내의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폭력 없는 새 삶을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