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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침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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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감을 보여줘
번개를 맞은 후 여자들의 성감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옥희가 만지는 순간 젖어 드는 여자들. “못 참겠어, 이제 넣어줘!” 그런데 빛의 색마다 느끼는 감각이 다르다고!? 보잘것없던 인생에 끈적한 사건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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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요, 신입사원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동출은, 속옷모델을 겸비하는 조건으로 취직에 성공한다. 직장상사와 친구의 여동생이 다가온다는 게 문제지만... "이 얼굴에 짐승같은 크기... 동출씨만 보면 흥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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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자친구
"여자는 어떻게든 꼬시면 돼." 모태솔로 경수를 위해 친구들이 발 벗고 나섰다. 친구의 여친을 통해 상상을 실제로 만들기위한 원포인트 강의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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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녀
어느 날 부턴가 화수의 옆집에서 자꾸만 들려오는 한 여인의 신음소리. 화수는 자위하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호기심을 갖는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옆집 여인과 운명처럼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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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보고섭니다
온갖 노력 끝에 첫 직장에 입사한 최기태. 입사 첫날 어린 미녀 팀장이 오빠라고 부르며 덮쳐오는데... "오빠...정말 보고싶었어요..." 팀장님 저한테 대체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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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히어로
신입생 O.T에서 쏟아낸 허풍으로 색마 이미지를 얻은 모쏠 강민구. 기피 대상이 된 그에게 캠퍼스 최고 여신 시현이 다가오는데... "민구야, 부탁이 있는데.. 나랑 그거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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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소장하겠습니다
"내가 지금 웹툰을 보고 있는 건가?" 입사한 회사의 상사들이 어딘가 모르게 낯익다? 스마트폰 속에 드러나있는 그녀들의 은밀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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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중소기업에 취직한지 한달 째. 예쁘고 몸매도 착한 여자친구는 자꾸 대근을 집으로 부른다. 그러나 문제는... 여자친구의 남편이 과장님이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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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늘
"이거... 넣을 자신이 없어." 남들과는 다른 사이즈에 고통받던 공우주, 하루만에 SNS 스타가 되어버린다. 빅 사이즈에 끌리는 그녀들과 공우주의 만남... 과연 오늘의 캠퍼스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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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로펌 말단 직원 동진은 사사건건 자신을 무시하는 최연소 변호사 유세린이 싫다. 나이도 훨씬 어리고, 싸가지도 없지만, 신분이 천지차이라 꼼짝 못한다. 그러다 우연히 세린의 약점을 알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180도로 뒤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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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대학 예비번호 4번인 혁주에게 예비번호 5번이 한 번 해 줄테니 합격을 양보해 달라고 연락이 온다. 호기심으로 한 번 만나 본 예비 5번은... 여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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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알고싶다
워크샵 날 밤, 의문의 여자가 자고 있던 신입사원 성진의 바지를 벗기고… 성진은 본능에 충실히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 다음 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하는 여직원들. "나랑 몸을 섞은 여자는 누구지? 그녀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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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조교생활
술에 취해 애타 앱에 딜도 판매글을 올려버린 동식. 난감해 하던 중 놀랍게도 누군가 그 물건을 사겠다고 연락이 온다. 거래 장소에 도착하니 미모의 여학생이 점점 다가오는데… “이 물건…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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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탈출
"구호야~ 이것 좀 같이 하면 안될까?" 대기업 신입 오티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 구호와 윤지. 예쁘기로 유명한 윤지가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모습에 마음이 활짝 열린 구호는 그녀를 위해 영혼까지 탈탈 털어 바친다. 하지만 윤지는 애초부터 구호를 호구 잡아서 이용해 먹으려고 접근한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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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남자 익숙한 남자
꿈과 의욕없이 살던 백수 최현. 패션계 신예 브랜드 '라르기르' 면접을 가게 된 그는 잘생김과 독설로 무장한 대표 이안을 앞에 두고, 될대로 되란 마음으로 답변하다 얼떨결에 합격한다. 첫 출근날 긴장한 현은 회식 자리에서 잔뜩 취해버리고, 다음날 헐벗은 채 곁에 누워있는 이안을 마주하게 된다. 떠오르는 전날밤의 기억에 망했다고 절망하는 현에게, 이안은 다정하게 굴며 디자인까지 가르쳐주겠다 나서는데... "혹시 나 누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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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신입사원
섹시한 여자만 보면 발기가 풀리지 않는 주인공 나태한, 소심한 성격과 치명적인 약점 탓에 번번이 입사 실패를 했던 그는 뜻밖의 기회로 란제리 회사 '바디라인'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매혹적인 란제리 여자들과 좌충우돌 섹시 판타지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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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의 이해
정말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는 걸까, 친하게 지내면서도 서로를 이성으로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호준과 유하. 하지만 호준의 입대 전날, 어색한 침묵 속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유하의 갑작스러운 키스에 욕망의 스위치가 켜지는데… '연인은 아니지만 사귀듯이 지낸 우리 사이, 이건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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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광태가 짝사랑하는 그녀 "수지". 고등학생답지 않은 발육의 그녀는 공부, 운동, 외모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명실상부한 고등학교 얼짱이다. 광태는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위해 미친듯이 공부를 했고, 마침내 수지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됐다는 만족감도 잠시. 광태와 수지 앞에 대학교 스포츠 스타 "강서준"이 나타난다. 그는 이제 막 20살이 되어 대학교에 입학한 "수지"에게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나의 사랑 '수지'의 시선이 '강서준'에게로 향하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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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초이스
남중 남고 출신으로 여자와 대화하는 걸 어려워하는 '구태준' 미연시 게임까지 해보지만 게임만 잘하게 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진짜 게임 속 선택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띠링! 히로인의 호감도가 섹스 허용치에 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