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니 / Rodong

옆집 이웃인 그녀들을 안지 벌써 어언 20년...이제는 별 수 없는 가족 같은 사이건만..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그녀들과 오해가 쌓여 오~예♥가 되어버렸다! 이웃사촌들과 지내면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야시시한 사건들!!

셈니 / 악츄 / jjune

갑자기 모든 여자들이 나에게 달려든다?! 어느 날 길을 가다 마주친 여자가 나를 덮쳐 도움을 청하러 뛰쳐들어간 경찰서에서도 순결을 위협받게 된다. 나의 그곳에 매혹적인 향이 난다고 하는데...

셈니 / 424

그 날, 창고 천장에서 떨어진 건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자그마한 소녀였다.

셈니 / 도엔

마수의 위협 속에서 생존을 위해 전투에 특화된 상인들. 그들을 '트레이더'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