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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생
만화가를 꿈꾸며 성인 만화 작가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성태"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미모의 사모님 "계향" "성태"는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고, 그녀를 향한 두근거림은 점점 더 강압적이고 능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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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둘이다
얼마 전 우리 집으로 들어온 내 아내랑 똑닮은 쌍둥이 처제의 장난이 조금... 짓궂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와 똑같은 모습으로 도대체 왜 야시시한 장난을 걸어오는 거냐고~!! 지금 나에게 꼬리 치며 유혹해 오는 그녀는 나의 아내? 아니면.. 처제? 미치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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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나 김씨, 매일 옆방 신음소리로 자신을 위로하는 삶이었지만, 애걸복걸 끝에 복권이 당첨되는데..!? 그럼, 제일 먹고 싶었던 것부터 사 먹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