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신공 / ZIGIZ

“여자는 침대 위에서만 우는 거야” 정파, 사파, 황실 가릴 것 없이 여자들을 따먹고 다니던 색마 천지용은 마교척살 때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색마는 죽지 않았으며 다시 한번 이 무림을 따먹기 위해 모습을 들어낸다.

색마신공 / 자색 고구마

전 태권도 국가대표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이민혁. 그런 그의 앞에 자신보다 어린 이모, 나래가 나타난다. 어렸을 때랑은 전혀 다르게 어엿한 대학생이 된 이모는 대학에 붙어 민혁의 집에서 자취를 하게 된다. 하지만 자취 첫날… 민혁은 섹파랑 관계를 하다 이모에게 들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