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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담쓰담해줘
친동생처럼 귀여워했던 6살 연하 이웃사촌 동생 메이와 사귀게 된 나오. 사귄 지 2년이 되었으니 메이의 성욕도 조금은 진정이 될 줄 알았는데 절륜 남자는 아직도 팔팔!! 매일 사랑을 받아 피곤해하는 나오의 마음도 모르고 계략을 짠 메이의 바람대로 가족들의 허락을 받은 동거 생활이 시작되었다. '이제 매일 할 수 있겠다♥' 기대감에 방긋방긋 웃는 메이는 귀엽지만 나오의 고생은 끊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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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트랙티브 믹스 (subtractive mix)
시오리가 좋아하는 소꿉친구 히로는 같은 학원 하세가와를 좋아하지만, 하세가와가 아무하고나 자는 것을 모른다. 짝사랑에 피곤해진 시오리는 어떤 생각을 품고하세가와를 이용해 두 사람이 관계를 맺게 한다. 한편 전후 사정을 들은 강사, 키노모토는 시오리에게 흥미가 생겨 시오리의 고통을 이용하듯이 육체관계를 맺는다. "불쌍하게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처음을 줘 버렸네." 사쿠라이 타이키가 들려주는 에로틱 크로스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