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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엑스트라의 현질 가이드
코인으로 22억을 벌자마자 즐겨하던 게임 속, 악역 엑스트라에 빙의 되었다. 코인으로 대박났던 그 날, 전날 즐겨하던 게임 속에 빙의되었다. 게임 초중반 악녀에게 이용만 당하다 죽임 당하는 설정을 피하기 위해 악녀 '클레오라'를 배신하지만, 죽임을 당한다. 처음 빙의 된 날로 회귀하니, 현실 세계에서 코인으로 번 22억을 게임 속 캐쉬샵에서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었다. 22억이라는 막대한 캐쉬로 현질을 하면 이번 생에선 엔딩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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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야 한 번만 보자
※원작 웹소설 윤해이 작가님의 <돌쇠야, 한 번만 보자>는 5월21일 오픈됩니다※ "난 사내가 궁금한데, 이 집에서 남자는 너 하나이니 네 것이라도 봐야겠다!" 첫날밤도 치루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남편 때문에 청상과부가 되버린 연슬. 그저 홀홀단신 얌전한 작은 마님으로 살기엔 연슬은 사내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몸 좋고 빛깔 좋은 집안의 머슴 돌쇠가 자꾸만 제 주변을 맴도는 것만 같은데... 시어른이 자리를 비운 지금! 연슬은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돌쇠를 끌어들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