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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화산
무림공적, 천살마군 염세악! 검신 한호에게 잡혀 화산에 갇힌 지 백년. 와신상담… 절치부심… 복수무한… 세월은 이 모든 것을 잊게 하고 세상마저 그를 잊게 만들었다. 하지만. “허면 어르신 함자가 어찌 되시는지…….” 우연한 만남,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원수의 이름. “그게… 한, 한호일세.” 허무함의 끝에서 예기치 않게 꼬인 행로. 화산파 안[in]의 절세마인, 염세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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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백
무명 모델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던 '양아영'. 패션 에디터 '하선우'의 도움으로 저명한 잡지에 사진이 실릴 기회를 얻지만, 일평생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얼굴도 함께 마주한다. "사진이 너무 안 나오잖아, 아영아." "그러니까 알려줄게. 네게 가장 맞는 사진을." 그 '견태원'을 다시 만난 것. ...그건 아주 치명적인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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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말고 나는 어때
회사의 부도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사장 인태림 회사를 살리기 위해 마음에 드는 이들을 스폰서로 둔다는 모 대기업의 이사 서이린에게 접근을 하고, 서이린은 자신의 남편인 진하경에게 인태림을 소개한다 의도치 않게 공개적인 불륜남이 되어버린 인태림 불륜남의 오명을 벗고자 해명(변명)과 동시에 사과를 하려는 인태림에게 진하경은 뜬금없는 제안을 한다 “내 부인 말고 나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