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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인데 천만배우
    최롯 / 지빈 / 배뿌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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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력으로 후려치는 환생 경찰
    배뿌 / 미르선생 / 블루새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회귀자 ‘배민수’는<br /> 재벌가 막내 ‘고지훈’으로 환생해 경찰이 되어 진범을 쫓는다.<br /> <br /> 어마 무시한 재력을 자랑하는 범죄스릴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