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낑기는 엘레베이터... 어라? 뭔가 다른게 낑기는거 같은데? 눈 앞에 있는 그대는 누구세요?!
사춘기 때 찾아온 남다른 성적 판타지를 가진 ‘정우’ 이를 고치기 위해 골프장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지만 그녀들의 관능적인 몸매는 오히려 ‘정우’를 더 달아오르게 했다. "그녀의 몸속으로 홀인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