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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gandara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가 웹툰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내 눈앞에 나타난 초대 메세지. [튜토리얼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난이도 선택 창. [이지] [노말] [하드] [헬] 나는 주저없이 헬 난이도를 선택했다. 그리고 후회했다. 아무리 헬 난이도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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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구역 레벨 X
"절대로 아파트에서 나오지 마라" 어머니로부터 온 메시지. 아무래도, 여기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감금 구역"인 것 같다. 스즈카는 봉쇄된 아파트에서 탈출하기 위해 수수께끼의 미확인 생명체 "X"(싸이)와 대립한다. 루프하는 절망 속에서 활로를 찾아, 스즈카는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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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의 노래
「사람」이 아직 「사람」이었던 그 시절…. 남몰래 복수 사업을 경영하는 이 남자에게도 예전에는 행복한 「일상」이 있었다. 4년 전, 카모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건이 일어난다. 맛본 적이 없는 비참한 현실이 한 사람을 「쓰레기」로 변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히카리시 모녀살해사건, 오츠시 이지메자살사건 등 일본의 충격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각색한 복수 드라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선악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화제작 그 후속편! 이들이 부르는 슬픔의 노래가 끝날 날이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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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나미가에서 사랑을
너무나 좋아했던 할아버지의 집은 빈집이 되어 버렸다. 그 집을 팔 거라면 차라리 내가 살겠어! 라며 2년 만에 오사카를 방문한 아라타. 그러나 빈집에는 과묵하고 무뚝뚝하며 매서운 눈빛을 가진 수수께끼의 청년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알고 보면 츤데레인 미스테리남×성격은 급하지만 귀여운 대학생의 알콩달콩 동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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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파트너
거대한 고X로 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진 복학생 한태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뒷산에 있다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석상을 찾아간다. 소원을 빌려는 순간, 크게 들려오는 누군가의 민망한 소원. 그런데 그 주인이…. 나를 비웃던 학과 여신, 앞으로 같이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 이 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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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남자 후배 사육 일기
“여기서 사는 대신에 나한테 이런 짓을 당할지… 얌전히 너희 집으로 돌아갈지 결정해.” 가출한 하루키는 동경했던 선배 코타로를 찾으러 도쿄로 간다. 비를 맞고 흠뻑 젖은 하루키를 발견한 코타로는 무표정하지만, 여전히 하루키를 다정하게 대해주며 집으로 들인다. 하루키는 코타로를 마음에 두고 있으며 같은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생각을 전하자 코타로는 복잡한 표정을 지으면서… 하루키의 하반신에 손을 뻗는데―. 「…이런 건 내가 원했던 거랑은 다른데 …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저항할 수가 없어….!」 신뢰와 성욕과 쾌락 사이에서 요동치는 한 여름날 정사의 끝은…? 포커페이스 무뚝뚝한 쿨 선배 × 소동물같이 귀여운 후배의 성욕과 애욕으로 녹아내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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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중에 진심이 되면 안되나요?
"연습이라도 너 따위 의식하지 않는걸!" 무대의 주역으로 발탁 된 마야는 같은 극단원의 마츠다와 파트너가 되어 정사 장면 연기를 연습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연기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자신만만하게 마츠다 따위는 의식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마야는 온몸이 저릿해지는 감각에 당황하는데…! 연기인지 실재인지 알 수 없는 두근거리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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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회개해주세요!
[금쪽같은 최종보스의 보좌관이 되었다.] 소설 속 최종보스의 보좌관이 되었다. 최종보스는 결국 죽게 되지만, 세상은 최종보스의 손에 개판이 된다. 그렇다면, 애초에 최종보스가 엇나가지 않으면 되잖아? 위태위태한 예비 최종보스를 고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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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데이브보다 크다니♡
우락부락한 외국인보다도 큰 것으로 그녀들을 한 번에 실신 절정에♥ 실연 여행을 떠난 신지로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유학생인 데이브와 만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여자를 덮치려는 그를 막기 위해 가짜 남친을 자청하고 나서게 된 신지로였지만…. 남친 행세를 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품 속 깊이 들어가야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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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
지도자 젱 주의 죽음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사악한 고대 비밀 집단. 하지만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 후계자가 정해졌으니, 바로 젱 주의 아들… 샹치다! 평탄치 않은 가족 재결합을 통해 샹치는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형제자매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과연 믿어야 하는 이는 누구이며 그를 죽이려는 자는 누구인가? 샹치는 목숨을 걸고 힘겹게 진실에 다가설 것이다. 그런데 샹치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버지라니? 그자는 죽은 것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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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죽여보겠습니다
로판 소설을 읽고 몸이 아파오던 나 권진하. 여주인공 엘비가 느끼는 감정과 감각이 모두 연결되어버렸다. 끔찍한 통증과 슬픔에 병원까지 찾아갔지만 몸에는 이상무. 결국 소설 작가에게 메일을 보냈다. 제발 쓰레기 남주가 여주 좀 그만 괴롭히게. 하지만 메일을 보냈더니 사이다 답장은커녕…. “일은 똑바로 해야지, 엘비.” 소설 속 엘비에게로 빙의해버렸다. 빙의하자마자 뺨을 올려붙이는 남주를 보고 든 생각은 하나뿐. 남주? 죽여버리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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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상사에게 NTR 당하는 오피스
"자, 책상에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어." 직장 상사의 강요로 술을 마시고 억지로 호텔로 끌려간 이후, 아카네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퇴근 후 사무실에서 입으로 하라고 명령받고, 유니폼을 입은 채로 관계를 강요당한다. 상사의 흉악한 물건으로 관통당하는 동안 점차 쾌락에 빠져들면서 아카네는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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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간
모두가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세상 속, 유일하게 죽음을 원하는 소년, 온미래. 어느날 그의 앞에 필살부대가 나타나 제안을 건넨다. '너를 죽여줄테니, 인간 사회를 함께 재건해다오' 죽기 위해선, 모두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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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 ‘악룡의 대항자’ 속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저는 소설 속에 온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소설 속 조연 '티아로제티 이솔'에게 빙의했다.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책의 결말을 완성해야 한다고? - 행복해야 해요... 보고 싶을 거야. 어느새 남자 주인공 ‘렉시온 스페로’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를 위해 죽는 것으로 엔딩을 봤지만 웬걸, 눈 떠보니 아직도 책 속 세상이다...? - 새로운 주인공은 ‘티아로제티 이솔’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내가 주인공이 된 것도 모자라- - 티티, 나를 선택해. 이 빌어먹을 운명이 아니라. 이전의 삶과는 다른, 렉시온의 집착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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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 섹스 메소드 ~엘리트인 그는 달콤한 짐승~
우선은 사귀어 보지 않겠습니까?' '네?' '둘 다 어른이니까 재고 따지고 데이트하는 건 귀찮잖아요.' '네?' '그리고 저는 성욕이 강해서 그것도 포함해서 판단해줬으면 합니다.' '성욕?!?!?!' 후지카와 치요코는 직장에서 귀찮은 일을 떠맡거나 상대의 기분을 우선하며 손해만 본다. 또다시 휩쓸린 채 맞선을 보게 되지만 그 상대는 맞선 장소로 향하는 도중에 만난 '짜증 나는 정론남'인 이치조였다! 함부로 바른말을 해대는 이치조에게 홧김에 되받아쳤더니 어째서인지 그런 자신을 마음에 들어 하고?! 엘리트인 그는 내 앞에서만 달콤하다(가끔 짜증 나고). 하지만 확실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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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당신의 성노예로 삼아주세요!
왕태자가 내린 파혼과 추방 처분. 시종인 내 노력이 허무하게 파멸 플래그를 회피하지 못한 우리 악역 영애님이… 성노예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처녀막을 찢어줘! 나는 이제 카이토의 성노예야. 내 자궁에 잔뜩 내보내줘.」 얼음 영애라 불리던 미모를 일그러뜨리며 싸구려 여관에서 사정을 조르는 아가씨. 그야말로 귀족 영애로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 조금도 의연하지 않은 첫 경험이었다. 「아앗! 그러지! 원하는 대로 너를 내 성노예로 타락시키겠어!!」 파멸 전개를 알고 있는 전생자 카이토와 행복한 성노예가 된 악역 영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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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집사와 아가씨
립스틱이 지워지면 와일드하게 변신?!<br /> <br /> ―시노노메 가문의 아가씨 세치카.<br /> 그녀를 섬기는 카오루는 레드립과 힐이 트레이드 마크인 얄미운 누님계 집사이다.<br /> 잔소리가 심하지만, 매일 그녀를 치장해 주며 관리해 주는데….<br />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와 정략 결혼할 수 있다고 착각한 세치카는 패닉 상태가 되어 그의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br /> 입을 맞추자 제정신으로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립스틱이 지워진 집사가 돌변해 버리는데!?<br /> 그녀를 침대로 데려가는 그는 평소의 누님 같은 모습이 아닌 어엿한 남자였고…!<br /> 기상천외 주종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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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애무로 가버려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가난하게 살았던 회사원 레나는 '평범한 삶이 최고'라는 인생 모토가 있다. 그런 그녀가 일하는 미나세 그룹 본사에서 부사장이자 쌍둥이 후계자인 유우와 사토루가 찾아온다. 두 사람은 부사장실에 레나를 부르더니 부모님이 이어준 약혼자 사이라고 간단히 소개하고는 둘 중에 결혼할 상대를 한 명 고르라고 하는데?! 평범한 삶을 동경하는 회사원과 쌍둥이 상사의 연애 공방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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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데이트
우리는 이러면 안 되는 사이잖아요 “래인, 결혼합시다 나랑 ” 결혼정보회사 굿 커플스 대표 래인 드디어 인기 초절정 미혼남, 에단 레이커스와의 계약을 따냈다!! 그런데 나랑 뭘? 결혼을 하자고?! “우리는 이러면 안 되는 사이잖아요 ” “왜, 당신이 내 커플 매니저라서? 그럼 나를 미치게 만들지 말았어야지 " 래인은 이런 에단이 싫지만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