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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해 봤습니다
이 작품은 꿈에서 본 내용이며 그림은 저희 집 고양이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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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느끼는 라디오
사심을 위해 야한 사연을 모으는 작가와 성인물 첫 담당 피디가 진행하는 썰 만화 라디오! 작가가 직접 검증(?)한 야한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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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반만화
이곳은 게스트하우스. 이곳에 있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건사고들도 벌어지곤 합니다. 아 x바.. x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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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남치녀
‘진성’과 ‘혜연’의 동거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다. 선남선녀 커플이고,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생활고도 없다. 문제가 있다면 밤 일.‘진성’이 마흔 줄에 접어들면서부터 의욕은 충만하나 도무지 서질 않는 것이다.어느 날 앞 집에 사는 대학생 ‘성준’이 혜연을 빤히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혜연에게 자신을 보며 발기한다는 얘기까지 들은 진성이 혜연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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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일기
야외 노출부터 관음 클럽까지,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을 지워줄 화끈한 일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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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가요 -벽에 숨은 여자-
알몸 위에 코트 한 장만 걸치고 대로변을 활보하는 중증의 노출증 그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체이탈 상태가 되는데..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사람들 앞에서 온몸을 흔들고, 엉덩이를 들이밀어도 잡혀가지 않는다고!!? 거리낌 없어진 그녀가 분출하기 시작한 억눌렸던 욕망들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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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좋아해?
솔직히 나는 이런 거 좋아하거든. 예를 들어서 말야. 애인의 쌍둥이와 불륜 플레이라든가, 애 딸린 유부녀와 모유 수유 플레이라든가.. 혹시, 너도 '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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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게
왜 그들 시선에 제 몸이 떨리는 걸까요? 제가 그들을 '하고 싶게' 만드는 걸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 짜릿해요! ㅡ<순결한 죄> 오계 작가의 관능적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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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T걸
‘성욕과다증’을 앓고 있는 ‘미애’는 욕구가 넘칠 때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한다. 책방 아르바이트 직원, 헬스장 코치, 택시기사 등 이 남자 저 남자 관계를 맺던 와중, 직장 회식자리에서 알게 된 ‘진섭’과는 전에 없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미애의 몸은 그와의 섹스를 원하지만 평소 자신의 본래 모습을 들킬까 두렵고 주변인, 특히 직장동료와의 섹스는 금지라는 규칙을 깨뜨릴 자신도 없다. 미애는 의도적으로 진섭과 거리를 두고 다시 난잡한 생활을 시작하는데 결국 이런 모습을 진섭에게 들키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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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람판의 야한 규칙은 절대적입니다
‘분리수거를 할 때는 노팬티, 노브라여야 할 것.<br /> 이 마을 여자들은, 내 규칙에 의해 마음대로….<br /> …대학 진학을 계기로, 혼자 살기 시작한 나.<br /> 그러던 어느 날, ‘적힌 망상이 규칙이 된다’는 회람판을 손에 넣는다.<br /> 반신반의로 노트에 적어 넣었더니, 다음날,<br /> 마을 여자들이 속옷을 입지 않고 생활을 한다…?!<br /> 이 회람판은 진짜인가, 그렇다면….<br /> 발정한 모습으로 집을 찾아오는 이웃 유부녀들.<br /> 본래 만질 수 없는 살결을 더듬으니, 촉촉한 눈동자로 내 물건을 요구해오는데….<br /> 한마을을 집어삼키는 하렘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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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TE JOY (러브 헤이트 조이)
22세기, 더이상 번식이 불가능한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섹스를 갈망한다.<br /> <br /> 주인공 아카나는 가짜가 만연한 도시에 LOVE & JOY 라는 가게를 차려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들을 해결해주는데...<br /> <br /> 아니, 이런 거에 흥분한다고? 집착, 치한, 야외 노출까지, 숨겨왔던 당신의 취향을 200% 실현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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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클럽
소심한 작가 지망생 깡이. 하지만 야밤의 호스트 클럽에서 웨이터로 일 할때면 자신감이 넘친다! "어서오세요. 순진,발랄,섹시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여기 호스트 클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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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일기
나를 괴롭힌 일진녀와 무인도를 간다면? 지루한 일상을 덮어줄 무제한 망상의 세계! <얘랑했어?>,<일탈일기> PYO 작가님의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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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매니저
사고를 치고 징계 받아 경호업무에서 배제된 경호원 이창수. 그런 그에게 새 매니저를 구하기 전까지 회사의 탑 아이돌 그룹 [루미너스]의 임시 매니저를 잘 수행하면 경호원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제안이 들어온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냉큼 수락한 창수. 하지만 그녀들이 비협조적이고 어디서 사고 칠지 모르는 지뢰투성이라는 걸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창수는 무사히 경호원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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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
문신남과 화끈한 하룻밤, 인적 드문 공원에서 남기는 나체 인증샷까지, 평범해 보이기만 했던 그녀의 은밀한 순간을 낱낱이 훔쳐보는 관찰일기! <일탈일기>, <망상일기>에 이어 골라먹는 일기 시리즈, 그 세 번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