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라고 했지. 왜 어른들은 말을 안 들어?” <br>20세에 이미 괴물로 길러진 천재 칼잡이 도건우. 그리고 그를 둘러싼 대한민국 전국구 4대 조폭 패밀리의 피와 눈물이 교차하는 성인들의 이야기. 진정한 투혼과 낭만으로 무장한 이 시대의 영웅을 직접 확인해 보라!
전역 후 중사님의 부탁으로 캠핑장에서 알바를 하게 된 '찬영' 밤이되자 엄청난 미인이 나타나 손을 이끄는데.. "저기요!! 저랑 짝짓기 하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