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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지하
어느 날 세상에 나타난 던전, ‘바벨의 탑’을 헤매고 있는 '이브'. 그녀는 자신이 매번 도전자들에게 살해당하고, 살아나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인 '제로'를 만나 저주받은 탑을 빠져나가기 위해 탑의 지하 10층까지 동행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이브’는 자신이 실제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은 가상 현실 RPG 게임 안이며, 자신은 이 게임의 NPC라는 진실에 다가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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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 음악천재
아내가 죽은 후 슬픔을 잊기 위해, 음악에 미쳐 딸에게 무심하게 살아왔었다. 딸마저 교통사고로 떠나간 후 하루하루가 후회스러웠다.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나 '조성현'은 가족의 곁으로 가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졌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10년 전으로 되돌아와 내 딸 '채윤이'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좋은 아빠가 되리라고 다짐했는데… 이게 웬일? 아무래도 내 딸이 음악천재인 것 같다! #회귀 #음악 #피아노 #연예계 #육아 #귀여운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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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 보호 관리국
카를로스가 백작님은 악마와 인간의 혼혈인 하프데몬?! 백작의 비밀을 알아버린 대가로 10년간 일했던 저택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난 세라 간신히 새로 취직한 곳은 ‘이종족 보호 관리국’ 뱀파이어 블라드 가문 의 돌보미가 된 세라는 이종족과 행복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전임 돌보미가 블라드 가문의 가보 레드젬 을 훔쳐 달아났다고? 세라는 가문으로부터 ‘레드젬’을 찾아오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밤에는 돌보미, 낮에는 가보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세라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황태자까지 신입 돌보미 세라는 무사히 레드젬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