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2층 그곳엔 또다른 세상이 있다…. 그들은 그곳에서… 위험한 장난을 하고 있다.
소녀 향이는 그곳에서.. 멈출 수 없는 위험한 장난에 휘말리고 만다.
“내 마누라 좀 맡아줘” 사랑하는 아내를 옆집 남자 301호에 맡기고 떠난 남편. 그리고 시작된 남의 마누라와의 동거. 절대 건들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