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막장 드라마를 만들고 싶어." 죽기 직전, 주마등처럼 스친 소원 하나. 정체 모를 '시스템'은 이 엉뚱한 소원을 접수해버린다. 이현석은 막장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PD 시절로 회귀하는데…. 유령이 된 명감독 김철, 미래의 대배우 이설. 그리고 현석의 목숨을 건 '막장 드라마' 제작기. 막장을 노린 드라마는 점점 세계적 인기를 누리며 판이 커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