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 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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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로 찌른 것 같아." 비가 내리는 밤에 쓰러진 하늘을 집으로 데려온 보라는 깨어난 그가 기억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라는 그런 하늘에게 애써 기억을 찾지 않아도 된다고 감싸며 위험한 집 밖을 나가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하늘이 쓰러진 그 날 발생한 살인사건은 아직도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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