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을 줘야겠네…」 오랫동안 동경했던 서점 누나.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서점으로 가던 중 비를 피하다가 우연히 조우하고…
그 후 누나의 집으로 가는데…?!
단둘의 공간에서 서서히 분위기가 무르익고 결국엔…
「어떻게 해줄까? 제대로 말 안 하면 몰라.」
경험이 풍부한 연상 누나의 리드에 쥐어짜인다!
연상 누나에게 잔뜩 쥐어짜이는 상황만 가득 농축!
©Suzu Omi/2no./Nashiko Kakino/Fumiya/Yuzunokiichi/Nami Am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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