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보는 BL 특강 : 오메가 사회와 직업 윤리 ~못 먹는 오메가 찔러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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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 태어났지만, 복숭아를 먹고 체질이 변해 오메가가 된 소속사 대표 현재운. 이혼 위자료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날린 재운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라이징 스타 이산우와 전속을 맺고 살아 있는 로또가 제 발로 걸어온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저 대표님한테 좆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돼요?” 이산우가 문란한 사생활은 기본 옵션에 이혼남인 자신에게까지 발정해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요구하는 파렴치한이라니! "넣지 마, 이 자식아! 나 알파 알레르기라고!" "구라 치지 마세요." 오메가가 된 것도 모자라 알파 알레르기까지 있는 재운은 어떻게든 산우를 막으려 하는데….
리디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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