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전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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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죽고 120년, 다시 눈을 뜬 황제의 전령이자 용사파티원이였던 벤리라. 부패한 조국에게 사랑하던 제자를 잃고 황제의 마지막 전언을 전하기로 결정한다. [나는 황제의 말을 전하는 전령, 초대황제의 뜻을 들어라.] [제국에게 종언을 속삭이러 왔다] 용사파티의 120년후 두번째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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