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해 해줘, 아저씨

1.69천0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급 아파트 ‘로얄 팰리스’ 로 이사 간 남자 친구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 하얀. 남친의 생일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들어갔지만 불은 꺼져 있었고 하얀은 그대로 침대에 잠들어 있는 남친의 물건을 세워 삽입을 해버린다. 평소와는 무언가 다른 남친의 모습이었지만 ‘뭐, 상관없지. 맛만 좋으면 되니까’ 그리곤 한창 절정에 다다랐을 때 잠에서 깬 낯선 사내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하얀은 남친이 아닌 다른 남자와 잔다는 배덕감에 흥분감이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자다가 봉변을 당한 자언 또한 그녀의 꼬임에 넘어가 결국 격렬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레진레진
thumbnail
첫 화 보기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