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단편선] 선임들의 입사선물

771.000
“입사 첫날부터, 지옥은 시작됐다 ” 오성이 잠든 해민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 넥타이는 그대로 놔둔 채였다 가슴과 배만 보이도록 단추를 풀자 분홍색 젖꼭지 두 개가 눈에 들어왔다 입안에 침이 고였다 “빨 거냐?” “네 빨건대요 과장님은 뒤로, 대리님은 앞으로 쑤실 게 뻔한데 저도 뭐라도 좀 먹어야죠 ” “그래 너무 빨진 말고 그래 봐야 젖은 안 나온다 ” “와, 씨X… 나오면 좋겠다 ” “미친놈 ”
기타기타
thumbnail
첫 화 보기

5개의 에피소드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