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접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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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섹파는 귀신이다 빡센 회사 생활,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다고 생각한 어느 날 길에 버려진 빵빵한 매트리스를 주워왔다 그런데 그날부터 시작되는 끔찍한 가위눌림! 기겁한 것도 잠시 이 귀신, 생각보다 쓸모 있다? 총각귀신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몸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데… “야, 나 오늘 엄청 힘들었거든 가위눌림은 됐고 오르가즘은 환영이다 잘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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