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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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인 정원 은 의붓 동생 예준 을 사랑한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를 피해 숨어 살아왔으나, 예준이 그가 근무하는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더이상 그를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예준은 그런 정원을 유혹하며, 형은 이제 나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협박하는데… "뭐가 그렇게 밝혀질까 두려운데? " "아 그거구나? 형이 나랑 좆 부빈 사이라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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