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메스

1,614.000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온 흉부외과 과장 박상우 그런 그의 인생은 불의의 사고로 순식간에 뒤바뀌게 된다 예상치 못하게 풋내기 인턴 시절로 돌아간 그는 환자들의 잔존 수명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이 능력을 이용해 두 번째 인생에서는 자신이 외면했던 진정한 의사의 길을 시작하려 한다
네이버네이버
thumbnail
첫 화 보기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