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과 사귄다니 오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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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24년 차, 원작에서 묘사 한 줄 없는 떨거지 기사단장으로 살고 있었다 그냥저냥 평화로운 이 삶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잠복 수사를 하다가 얼떨결에 범행 현장에서 흑막과 마주치고 말았다 “클라라 경,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었나? 아주 지능적이군 ” “아뇨, 저는 진짜로 소공작님의 정체를 밝힐 생각이 없거든요? 신에게 맹세코!” “하, 내가 뭘 보고 경을 믿어야 하지?” 결국 흑막이 내 주변을 맴돌면서 감시를 시작해버렸다… “자, 받게 경을 위해 사 온 것이거든 ” “제가 이것을 받을 이유가 있습니까…?” “경의 머리색과 같은 꽃이라 잘 어울릴 것 같길래 이렇게 실제로 보니 잘 어울리는군 ” 뭔가… 주변에서… 흑막이 나를 좋아해서 쫓아다닌다고 오해하기 시작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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