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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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을 선언한 사내가, '내 남자는 내 손으로 쟁취하리라' 야심차게 선언한 여인을 만나 벼락같은 (짝)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때는 병자년. 여자의 운명이 급류에 떠밀려가고 사내의 운명도 걷잡을 수 없이 휘청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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