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깃털의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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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깃털의 천사 루시펠의 배반으로 천계가 흘렸던 피는 '증오'라는 이름의 흉터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흉터는 검은 머리 천사 첼을 향하고… 흉터를 새긴 자와 흉터가 새겨진 자. 흉터로 얼룩진 두 천사의 뜻밖의 만남, 혹은 재회…? 제1회 레진만화왕전 최우수상 수상작!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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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공지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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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후기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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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 1부 최종화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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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 생각하지 마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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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한 주제에 뻔뻔하게 입만 깠네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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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공지 + 소소한 설정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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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변명이었다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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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사랑한다고 말하는 걸까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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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랑 붙어먹나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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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너무 괴롭혔나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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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망칠 일 있나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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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싶어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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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먹어라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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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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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도 돼?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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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금지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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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고 작은 거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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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리인지 뭔지가 아니야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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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뭘 안다고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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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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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뭐 이렇게 했어?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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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드럽게 재수없네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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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 어디갔어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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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펠 노출이 그리고 싶었지 벨리알이랑 같이 있는 걸 그리고 싶었던 건 아니라네요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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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가 루시펠 노출을 그리고 싶어 함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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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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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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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맛♡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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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멋대로라고 듣긴 했지만 이건 진짜...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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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천사 착각한 거 아니냐?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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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로 나 돌아올 때까지 장미 손질해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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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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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흉터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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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깃털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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